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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냉방병·배탈…늦여름 건강 챙기기
작성일 : 2021-08-19 13:10
http://www.cydanews.com/health_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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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말복이 지났지만 아직도 30도 넘는 기온이 계속되고 있다. 마음 놓고 야외 활동을 하거나 덥다고 과도한 냉방을 하고, 차가운 음식을 마구 먹었다가는 탈이 나거나 쉽게 지칠 수 있다. 여름철 막바지, 건강을 위해 유의할 점을 알아본다.

 

* 뜨거운 햇빛 아래 무리한 활동, 일사병·열사병 위험 

햇빛 아래에서 장시간 과한 신체 활동은 일사병, 열사병 위험을 부른다. 체온이 37도 이상 상승하며 어지러움, 실신, 과호흡, 경련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중추신경계 기능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폭염 시에는 바깥 활동을 제한하고, 통풍이 잘되고 시원한 곳에 머무르도록 한다. 물을 자주 충분히 마시도록 하며, 담백하며 소화가 잘되는 영양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 과도한 냉방으로 인한 ‘냉방병’ 주의

이와 반대로 덥다고 냉방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두통을 호소하거나 찬 기운을 싫어하고, 감기처럼 콧물, 재채기, 코막힘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냉방기 사용을 줄이고 실내 온도를 선선할 정도로 유지하며 에어컨은 1시간 이상 연속적으로 가동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실내를 환기한다. 가벼운 운동을 매일 자주 해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좋다.

 

* 찬 음료,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면 배탈날 수도 

한편, 덥고 습한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제철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찬 음료나 아이스크림과 같이 차가운 음식을 과도하게 먹으면 배앓이를 하게 될 수 있다. 배가 살살 아프면서 설사를 하거나 메스꺼움을 호소하고 구토를 하기도 한다.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배앓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사진 = 픽사베이)




정보람 기자 news@cyd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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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일사병, #열사병, #냉방병, #배탈, #늦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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