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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우울증 증세 악화 우려
작성일 : 2021-07-01 11:31
http://www.cydanews.com/health_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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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은 전국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겠다. 기온도 서울 31도, 광주 32도까지 오르며 덥고 습한 날씨가 될 전망이다. 대기불안정에 의해 낮(10시)부터 저녁(21시)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제주도산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30도 안팎까지 오른다.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마때에는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쉽게 화가 난다. 우울증 환자는 증세가 악화되기 십상이며 겨울보다 더 많은 자살, 자해가 나타나므로 환자의 가족이나 지인들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일조량이 줄어들면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줄어들어 멜라토닌 분비 시스템에 오작동이 생기기 십상. 낮에 졸리고 밤에는 잠이 안 오며 침울한 기분이 든다. 또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는 줄어들어 ‘마음의 면역력’은 떨어지기 쉽다.

 

우울감이나 우울증을 예방하려면 우선 실내조명을 환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또 스마트 폰 배경화면을 비롯해서 주위환경을 밝고 유쾌하게 만드는 것도 필요. 비가 안 올 때 자주 산책해서 조금이라도 더 햇빛을 받고, 비올 때에는 실내에서라도 운동해서 조금이라도 더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다.

 

(사진 = 픽사베이)




정보람 기자 news@cyd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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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장마, #비, #우울증, #일조량, #산책, #조명, #배경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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