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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바다 신호등부터 확인
작성일 : 2020-06-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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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 (예시)

해양수산부는 해수욕장에서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해수욕장 운영대응 지침’을 시행한데 이어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분산을 위한 보완대책을 19일 추가로 발표했다.

 

우선, 해수욕장의 붐비는 정도를 이용객이 미리 확인해 방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호등은 해수욕장별로 적정 인원이 이용 중이면 초록색 불이 켜진다. 적정 인원보다 최대 200% 많은 인원이 차 있으면 노란색, 200%를 초과할 때는 빨간색이 켜진다. 이용객 정보는 30분 간격으로 집계돼 신호등에 반영될 계획이다.

 

적정 인원은 이용객 사이의 간격 2m 유지를 위해 1인당 사용 면적을 3.2㎡로 잡고, 전체 백사장 면적에서 1인당 사용면적을 나누어 산출한다.

 

해수부는 신호등 서비스를 위해 통신업체인 KT가 보유한 빅데이터 정보기술을 활용하기로 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한 10개 대형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서비스가 우선 개시되고, 7월 중순까지 주요 50개 해수욕장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해수부는 또 전남 지역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사전에 예약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해수욕장 예약제'를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

 

신호등 확인과 해수욕장 예약은 모두 정부가 운영하는 '바다여행' 홈페이지(www.seantour.kr)를 이용하면 된다.

 

신호등은 앞으로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수욕장 예약은 바다여행 외에 여행을 가려는 시·군의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이 밖에 해운대와 경포 등 연간 이용객이 30만 명 이상인 대형 해수욕장에 대해 2m 이상 거리 두기 유지될 수 있게 별도의 구획면과 파라솔을 현장에서 배정하기로 했다.

 

파라솔 등을 이용하는 사람은 개인정보를 기록하도록 해 확진됐을 경우 신속하게 접촉자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또 이용객이 몰릴 수 있는 해수욕장 개장식이나 야간 축제 등을 자제하도록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할 예정이다.

 

(사진 = 해양수산부)




정보람 기자 news@cyd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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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코로나19, #생활속거리두기, #바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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